손(損)이란 아래 것을 덜어서 위에 보태는 것이다. 가령 흙을 쌓을 경우 토대가 되는 아래 흙을 파서 그 위의 흙에 보태게 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. 이처럼 위의 임금이 아래의 백성에게서 과분한 조세를 걷어 자기의 쓰임에 보탠다면 결국은 자신의 지위를 넘어지게 하는 파탄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-역경 내 코가 석 자 ,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,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hepherd : 셰퍼드 (독일산 개)나는 오직 내 자신을 연구하고 고찰할 수 있을 뿐이며, 설령 내가 내 밖의 어떤 것을 연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그것을 내게 적용시키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. -몽테뉴 남이나 이웃, 인류를 위하여 무엇이든 봉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아주 높은 경지의 기쁨을 얻게 된다. -김정문 성공은 가능한 한 끊임없이 용기있게 사는 것입니다. 성공은 투쟁이요 변화요 계속 성장하려는 용기를 의미합니다. 그리고 모든 제약조건에 속박되지 않는 용기를 말합니다. 결국 성공은 당신의 것입니다. -오그 만디노 리더의 가장 큰 임무는 무엇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려, 그에 따른 효과있는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항상 잊지 말기 바란다. -무라타 노부오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(仁義)라는 자자(刺字)를 해 버렸다.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.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taunt : 희롱하다, 못살게 굴다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.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.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.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,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. -잠언